이에 앞서 천정배 장관은 정상명 검찰총장에게 이 사건 의혹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법무부는 덧붙였다.
▲박한철정책홍보관리실장
이미지 확대보기83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파견, 속초지청장, 헌법재판소 파견, 인천 특수부장과 형사4·3부장, 대검 기획과장, 서울지검 형사5부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2차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구고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품으로 검찰업무 전반에 대한 안목과 통찰이 깊어 각종 제도개선 및 개혁에 강한 열의를 갖고 있으며, 조직 장악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