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앞으로 ▲여성 관련 문제에 대한 의견 및 정보 교환과 여성 관련 범죄 수사 및 재판 모니터링을 통해 법무부·검찰과 시민단체의 상호이해와 협조를 증진하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법무부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과 이강실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박인혜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표, 이옥정 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대표, 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타 대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 8개 여성관련 시민단체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