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임대주택 68호 착공… 약정형 매입임대 공급 확대

기사입력:2026-07-28 16:00:53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민간 신축주택을 활용한 공공임대 공급을 확대하며 안산과 용인에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32호,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6호 등 모두 68호 규모의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준공 이후에는 매입 절차를 거쳐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기존 주택을 사들이는 방식과 달리 민간사업자가 신축하는 주택을 공공이 사전에 매입하기로 약정한 뒤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 공공이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안산 월피동 오피스텔 32호와 용인 김량장동 오피스텔·아파트 36호로 추진된다. 안산은 2027년 4월, 용인은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공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책정되며, 2년 단위 계약을 갱신해 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의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확보한 뒤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복지 사업 일환이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여기에 민간 신축 물량을 연계해 양질의 공공임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품질 높은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며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기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23.66 ▼732.09
코스닥 705.85 ▼59.01
코스피200 945.69 ▼123.5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300,000 ▼227,000
비트코인캐시 309,800 0
이더리움 2,73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810 ▼30
리플 1,536 ▼4
퀀텀 93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30,000 ▼214,000
이더리움 2,73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9,810 ▼10
메탈 296 ▼3
리스크 109 ▼1
리플 1,537 ▼3
에이다 229 0
스팀 5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7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09,500 ▼200
이더리움 2,73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9,785 ▼60
리플 1,536 ▼4
퀀텀 937 0
이오타 4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