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취임…'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

기사입력:2026-04-06 15:43:18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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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은 제 37대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참배한 후 서장, 과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간담회를 갖고 부산의 치안책임자로서의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성희 청장은 간담회에서 부산 치안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부산경찰의 지향점이자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헌법정신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기관인 만큼 헌법 가치와 인권 마인드를 체질화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경찰의 사명을 확실히 뿌리내릴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금융범죄, 마약 등 중독성범죄, 관계성 범죄 등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원인 치유적 노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공동체를 구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역동적이되 가볍지 않고, 따뜻하되 원칙을 저버리지 않으며, 약점은 보완하며 강점은 더욱 강화하는 부산경찰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부산의 안전과 부산경찰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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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희 청장은 이날 부산 시내에서 가장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관서인 서면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치안상황을 직접 살펴본다.

서면지구대가 관할하는 서면 일대는 서면1·2번가, 백화점, 서면지하철역 등이 위치한 번화가로 일일 유동 인구가 100만 명 이상, 일 평균 80여 건의 112신고를 처리하는 등 부산 지역에서 가장 치안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신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경찰대학 9기로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경기대 경호보안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경위로 입직해 경찰청 대변인, 경남경찰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되어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를 지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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