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438세대 대단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기사입력:2026-09-04 15:47:20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조감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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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3.3㎡당 1485만원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청약은 9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하다.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이 가능하며, 번영로·동서대로·경부고속도로 천안IC 접근도 편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전용 59A㎡는 4Bay 맞통풍 구조, 59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이며, 전용 74㎡와 84㎡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적용됐다. 전용 114㎡는 5Bay 맞통풍 구조로 침실과 드레스룸에 2면 창호를 설치했다.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스마트폰 연동 조명·난방·가스밸브 제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과 인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대단지”라며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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