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라스튜디오,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365편서 원작 IP 4편 발굴

기사입력:2026-09-04 10:52:20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벨라스튜디오는 4일 한국 오컬트를 주제로 진행한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마무리하고 365편의 응모작 가운데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설 원작 IP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작품은 김현석 작가의 ‘기타 세 명’, 권휘 작가의 ‘꽃자국’, 양수빈 작가의 ‘여덟 달 반’, 백발중 작가의 ‘뱀’이다.

심사에는 문학과 장르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업계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문지혁 소설가와 사마란 작가는 문학적 완성도와 장르적 특성을 살폈으며, 드라마 제작사 알트스튜디오 왕지민 기획팀장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성환 교수는 영상화 가능성과 장르적 완결성 등을 검토했다.

선정된 4개 작품은 앤솔로지 ‘경계에 선 존재들’로 묶여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이 가운데 한 작품은 영상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노벨라는 2022년 7월 시작한 AI 기반 글쓰기·구독 서비스로, 현재까지 앱 내 누적 글자 수가 약 76억 자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에는 하루 평균 소설책 150권 분량의 원고가 업로드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노벨라스튜디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플랫폼 내 창작자 기반을 활용해 소설을 비롯한 원작 IP를 직접 발굴하고 출판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전에는 365편이 접수됐고 최종적으로 4편을 선정했다"며 "문학적 완성도뿐 아니라 장르 특성과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 원작 IP를 발굴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22,000 ▼112,000
비트코인캐시 349,700 ▼2,600
이더리움 3,38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60
리플 1,924 ▼5
퀀텀 1,19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26,000 ▼24,000
이더리움 3,38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30
메탈 332 ▼1
리스크 139 0
리플 1,924 ▼4
에이다 297 ▼1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6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48,200 ▼3,700
이더리움 3,38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20
리플 1,923 ▼6
퀀텀 1,196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