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용산 사옥·부산 광복동 자산 매각 추진…재무구조 개선 나선다

기사입력:2026-08-27 15:01: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비비안이 비핵심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해 재무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근린생활시설의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27일 비비안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서울 용산 사옥과 부산 광복동 소재 자산이다. 회사는 자산별 특성과 시장 수요, 거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용산 사옥은 연면적 약 3177평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 구성된 오피스 자산이다. 기존 건축물의 용적률이 약 357% 수준으로, 해당 지역의 현행 기준과 차이가 있다는 점이 자산 특성으로 꼽힌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등 주요 개발권역과 가까워 실사용 목적의 기업과 기관 등을 포함한 잠재 수요를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광복동 자산도 함께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연면적 약 523평, 지상 5층 규모로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남포동과 부산국제영화제 광장 등 원도심 주요 관광·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다만 실제 증축이나 개발 가능 범위, 용도 등은 관련 법령과 도시계획, 구조안전성, 인허가 조건 등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비안은 매각주관사와 함께 자산의 활용 가능성과 시장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비비안은 이번 매각을 통해 비핵심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금 운용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각 가격과 자금 유입 규모는 향후 거래 조건이 확정된 뒤 결정된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는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 흐름과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31,000 ▲142,000
비트코인캐시 351,600 ▲2,100
이더리움 3,40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60
리플 1,933 ▲12
퀀텀 1,19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48,000 ▲161,000
이더리움 3,40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40 ▲50
메탈 334 0
리스크 139 ▲1
리플 1,933 ▲11
에이다 301 ▲3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6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51,500 ▲2,600
이더리움 3,40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00 0
리플 1,933 ▲11
퀀텀 1,196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