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쿡 “2년만에 누적 매출 250억 원 달성”...라인업 확장으로 성장세 가속

2026년 연간 200억 원 달성 목표 기사입력:2026-08-27 10:13:00
사진제공=트루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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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주방용품 브랜드 트루쿡(TRUECOOK)이 브랜드 론칭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25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트루쿡은 지난 2023년 10월 10일 공식 출범한 이후 도마, 쿡웨어, 조리도구 등 일상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자체 집계 기준 매출액은 2023년 9억 원에서 2024년 60억 원, 2025년 9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2년 만에 10배 규모로 확대됐다. 트루쿡은 이러한 외형 성장을 발판 삼아 2026년 연 매출 200억 원 달성을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회사는 주방용품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소재 선별과 사용 편의성,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설계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베이지 쿡웨어를 비롯해 TPU 도마, 시그니처 2mm 스테인리스 도마, 월넛·올리브 조리도구 등을 주력 제품군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마 카테고리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2mm 스테인리스 도마’는 초기 물량 완판 후 예약 판매로 전환된 바 있으며, 재입고 이후에도 자사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트루쿡 관계자는 “출시 이후 매일 쓰는 주방용품의 기본에 집중해온 점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트루쿡은 매달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주방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줄이고, 동시에 주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심미성까지 담기 위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쌓아온 디테일과 진심이 고객에게 전해진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도마, 쿡웨어, 조리도구 등 주요 라인업과 판매 채널을 강화해 연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앞으로도 트루쿡만의 기준과 디테일을 담은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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