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가구 보증기간 3년 연장 추진… 한화손보와 AS케어 보험 개발

기사입력:2026-08-26 18:18:00
 한샘이 한화손보와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좌측 세번째)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좌측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한샘)

한샘이 한화손보와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좌측 세번째)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좌측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한샘)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샘이 무상보증 종료 뒤 3년간 가구 수리를 보장하는 연장보증 보험 도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샘AS케어+는 기본 무상보증 1년 이후에도 가구의 보증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상품으로, 고장 발생 시 제품가액 한도에서 수리비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한샘은 지난 25일 한화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구 연장보증 보험 상품 개발에 들어갔다. 양사는 상품 적용 품목과 세부 보장 내용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기본 보증기간이 끝난 뒤 3년 동안 추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고장 수리는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품가액 한도 내에서 비용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에 따른 파손도 연 1회 보장하는 방안이 적용된다.

한샘과 한화손해보험은 가구 사용기간이 긴 제품일수록 구매 이후의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장보증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가구를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의 사후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품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무상보증 이후에도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이 실제 수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와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샘은 향후 한화손해보험과의 실무 협의를 거쳐 연장보증 보험의 대상 품목과 세부 혜택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56,000 ▼81,000
비트코인캐시 353,500 ▲3,900
이더리움 3,416,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10 ▲130
리플 1,938 ▲11
퀀텀 1,199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08,000 ▼46,000
이더리움 3,417,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00 ▲70
메탈 336 ▲2
리스크 139 0
리플 1,940 ▲13
에이다 302 ▲2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5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53,500 ▲4,600
이더리움 3,417,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80
리플 1,939 ▲11
퀀텀 1,193 ▼3
이오타 59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