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세포라 424개 매장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기사입력:2026-08-19 10:00:54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정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확대했다.

닥터그루트는 15일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1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한 데 이어 5월 일부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미국 전역으로 오프라인 판매처를 넓혔다.

매장에서는 엔드매대와 ‘넥스트 빅 씽’, ‘K-헤어’ 등 다양한 진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K-헤어 전용 매대에 제품이 배치되면서 북미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됐다. 회사 측은 앞선 선론칭 기간의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등이 이번 입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군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이다. 대표 제품인 ‘헤어 티크닝 샴푸’와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 세포라 전용으로 기획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등이 포함됐다.

롤온 어플리케이터와 두피 세럼을 결합한 ‘롤온 세럼’도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제품 용기 끝의 롤러를 두피에 굴려 세럼을 바르는 방식으로, 세럼 도포와 두피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5월 선론칭 이후 세포라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미국 시장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이어간다. 세포라 매장 내 샘플링과 프로모션을 비롯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 9월 초에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 행사도 예정돼 있다.

북미 유통망 확대와 함께 온라인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약 600곳에 입점해 있으며, 아마존에서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며 “현지 소비자의 두피와 모발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과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62.30 ▲275.09
코스닥 822.02 ▲8.52
코스피200 1,099.58 ▲48.0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79,000 ▲168,000
비트코인캐시 352,500 ▲3,700
이더리움 3,41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70
리플 1,924 ▲5
퀀텀 1,19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18,000 ▲233,000
이더리움 3,41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70
메탈 337 ▲2
리스크 139 0
리플 1,924 ▲5
에이다 301 ▲2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7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52,400 ▲4,000
이더리움 3,41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0
리플 1,924 ▲5
퀀텀 1,193 0
이오타 5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