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의 DBS 본사에서 삼성증권 박종문 사장과 DBS 그룹 탄수샨(Tan Su Shan) CEO가 참석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증권 박종문 사장, DBS 그룹 탄수샨 CEO. 사진=삼성증권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폭넓은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AI 기반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DBS 고객은 삼성증권의 외국인통합계좌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고객은 DBS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 분야는 한국 시장 접근 지원, 선진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양방향 고객 추천, AI·디지털 역량 및 시장 정보 공유 등이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한국 투자자들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고 고객에게 글로벌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며, 삼성증권의 한국 자본시장 강점과 DBS의 지역·글로벌 플랫폼 결합으로 아시아 자산 생태계 중심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