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해외 피싱(금융사기)조직의 발신 전화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조작하는 역할을 맡아온 20대 두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박모씨와 팽모씨를 지난달 23일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첫 재판은 서울남부지법에서 오는 8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린다.
검찰에 의하면 이들은 해외에 근거지를 둔 피싱 조직으로부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을 지시받아 전국 모텔에 중계기를 설치·운용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해외 피싱조직은 이 중계소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약 7개월간 '노쇼' 사기 수법으로 39명에게 약 11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월 27일 경기도 구리시 노상과 충남 천안의 모텔에서 각각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싱조직 지시를 받고 전국 각지 모텔에 1주일 간격으로 투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해당 피싱 조직을 추적하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대포폰과 유심을 판매한 90여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서울남부지검, 해외 피싱조직 지시로 발신번호 010 조작 20대들 재판넘겨
기사입력:2026-07-01 18:31:5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8,303.41 | ▼173.07 |
| 코스닥 | 929.35 | ▲13.17 |
| 코스피200 | 1,335.36 | ▼35.37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469,000 | ▼715,000 |
| 비트코인캐시 | 323,100 | ▼6,100 |
| 이더리움 | 2,455,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40 | ▼60 |
| 리플 | 1,606 | ▼11 |
| 퀀텀 | 1,042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383,000 | ▼735,000 |
| 이더리움 | 2,453,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30 | ▼70 |
| 메탈 | 347 | ▲1 |
| 리스크 | 131 | 0 |
| 리플 | 1,604 | ▼15 |
| 에이다 | 235 | ▼2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480,000 | ▼740,000 |
| 비트코인캐시 | 323,300 | ▼5,600 |
| 이더리움 | 2,453,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80 | ▼30 |
| 리플 | 1,605 | ▼13 |
| 퀀텀 | 1,051 | ▲16 |
| 이오타 | 5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