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RISE 사업 '앵커'로 전면 개편…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강화

기사입력:2026-06-17 16:18:15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전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정책을 강화한다.

도는 최근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고 사업 명칭 변경과 연차평가 결과, 신규 사업 수행대학 선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앵커 체계는 대학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성장 모델이다.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 목표다.

도는 사업에 참여 중인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차년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매우우수 7개 기관, 우수 12개 기관 등 모두 19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평가 기관들은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취업 연계 등에서 성과를 냈다. 경희대학교는 판교에 창업 거점을 구축했고 단국대학교는 경기북부 청년 정주 기반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양대학교 ERICA는 특허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우수 등급 대학과 컨소시엄에 대해 오는 9월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미흡 평가 기관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수행대학 선정도 마쳤다.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인 'G-BRIDGE'에는 8개 일반대학이, 전문기술 인력 양성 사업인 'G-마이스터대'에는 4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해당 대학들은 향후 4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술 실용화와 산업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앞으로 첨단산업 기반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확대하고 대학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앵커 체계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대학과 산업,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912.72 ▼151.12
코스닥 950.13 ▼50.80
코스피200 1,437.38 ▼21.8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51,000 ▼573,000
비트코인캐시 293,100 ▼6,900
이더리움 2,555,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170
리플 1,712 ▼24
퀀텀 1,091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00,000 ▼650,000
이더리움 2,551,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150
메탈 367 ▼9
리스크 131 ▼2
리플 1,711 ▼24
에이다 243 ▼5
스팀 6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6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293,000 ▼6,200
이더리움 2,556,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160
리플 1,712 ▼23
퀀텀 1,083 0
이오타 7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