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찬 경기도의원 "도민 목소리 정책에 담아야"… 결산심사 소회 전해

기사입력:2026-06-17 15:52:52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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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한원찬 경기도의원(국민의힘·수원6)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마친 뒤 민생 현장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경제실, 노동국, 사회혁신경제국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질의와 지적 사항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개선하고 성과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도정이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재차 나타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해 온 만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고 있으며, 관련 정책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 광역지자체인 만큼 다양한 계층과 산업 분야의 요구를 세밀하게 살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책 수립 단계뿐 아니라 집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산심사에 참여한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도 당부했다.

한원찬 의원은 “결산은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정책이 도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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