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 문화유산 답사 운영

기사입력:2026-06-02 16:30:57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송암 박두성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 여름특집 – 뛰뛰빵빵 인천’을 11일 운영한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 창안에 힘쓴 송암 박두성 선생의 활동과 정신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고 2일 전했다.

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각장애인에게 일본어 점자 사용이 강요되던 상황에서 연구를 이어가 1926년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완성한 인천 출신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답사는 ‘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박두성기념관’을 시작으로 강화 교동도의 생가와 교동읍성, 교동향교 등을 방문하며 선생의 삶과 교육 활동을 살펴보게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8일부터 선착순 모집이 이뤄진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박두성 선생의 활동을 직접 현장에서 돌아볼 수 있는 자리”라며 “답사 코스에 포함된 주요 장소를 통해 시민들이 선생의 교육 정신과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052.42 ▼11.42
코스닥 966.59 ▼34.34
코스피200 1,459.48 ▲0.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46,000 ▼85,000
비트코인캐시 292,000 ▼1,000
이더리움 2,55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30
리플 1,701 ▼2
퀀텀 1,08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93,000 ▼70,000
이더리움 2,55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메탈 367 ▲2
리스크 132 0
리플 1,702 ▼1
에이다 242 ▲1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0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291,500 ▼1,800
이더리움 2,55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01 ▼1
퀀텀 1,083 0
이오타 65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