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후보, "대부업 위법 행위 전혀 없다" 주장

기사입력:2026-05-25 17:01:50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5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평택농업생태원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5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평택농업생태원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영삼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5일, 최근 불거진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 지분 인수 과정 등에 법률 위반 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먄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 후보의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 측은 "해당 회사가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돼 김 후보가 동생을 돕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식 명의를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련 재산 역시 법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신고했으며 해당 업체로부터 한 차례의 배당·급여·수익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 측은 "일부 정치권에서 정상 등록된 법인의 지분 보유 사실을 의도적으로 '차명 사채업' 등으로 왜곡하며 자극적인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며 "허위·왜곡 주장과 과도한 비방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선거의 품격을 훼손할 수 있다. 자제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08.21 ▲65.47
코스닥 826.87 ▼0.28
코스피200 1,071.16 ▲10.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42,000 ▼158,000
비트코인캐시 365,000 ▼4,700
이더리움 3,40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80
리플 1,919 ▼18
퀀텀 1,215 ▲5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24,000 ▼237,000
이더리움 3,40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50 ▼110
메탈 336 ▲18
리스크 161 ▲29
리플 1,919 ▼14
에이다 287 ▼4
스팀 6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4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65,400 ▼2,800
이더리움 3,40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560 ▼20
리플 1,918 ▼19
퀀텀 1,229 ▲57
이오타 64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