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검찰 출신 김태형·신승호 변호사 영입

기사입력:2026-05-13 17:48:31
좌측부터 김태형, 신승호 변호사

좌측부터 김태형, 신승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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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 기업형사 및 금융·증권 수사 분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김태형 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차장검사와 신승호 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은 최근 기업 관련 규제와 분쟁 이슈가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형사와 민사·행정·규제 이슈가 결합된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변호사는 약 1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동부지검, 부산지검, 인천지검 등을 거쳤다. 법무부 국제형사과장과 국제법무과장을 모두 역임했으며, 국제형사·국제법무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

또 법무부와 외교부 재직 당시 범죄인 인도와 형사사법 공조 사건, 국제투자분쟁(ISDS) 관련 업무 등을 담당했다. 세종은 김 변호사가 외국계 기업과 해외 연계 형사 사건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승호 변호사는 약 14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금융·증권·조세 수사와 부패·경제범죄 수사 분야 경험을 쌓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와 금융조사2부,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등에서 근무했으며 자본시장 관련 범죄와 회계부정 사건 등을 담당했다.

또 금융위원회 법률자문관으로 재직하며 금융·자본시장 관련 위원회 자문과 심의 업무에도 참여했다. 세종은 신 변호사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 대응, 회계감리, 가상자산, 내부조사 등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기업 관련 형사 리스크가 국제 이슈와 금융·조세·노동 규제 등과 결합해 복잡해지고 있다”며 “두 변호사의 합류를 통해 기업형사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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