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이아 산하 투자사 KIP가 영국 VC 심산벤처스와 함께 ‘카이아-심산 금융혁신 벤처펀드’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자산 온체인 생태계에 특화된 첫 전문 펀드다.
이 펀드는 카이아 토큰 기반 생태계 펀드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홍콩·영국 등 글로벌 LP로부터 달러 및 현지 법정화폐로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순수 수익 추구형 독립 펀드다. 5월 퍼스트 클로징 후 멀티 클로징 방식으로 운용된다.
회사 측은 “2025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관련 VC 투자는 15억 달러를 돌파하며 2019년 대비 30배 증가했고 Stripe·Mastercard·Ripple 등이 수십억 달러 규모 M&A로 인프라 선점에 나섰다”며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무역량 40% 이상, 연간 3900억 달러 해외 송금이 발생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온·오프램프, 결제·송금·정산·FX·컴플라이언스·지갑·RWA·수익형 프로토콜·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 스테이블코인 대중화 전체 밸류체인이다. 아시아 70%, 글로벌 30% 비중으로 초기에서 중기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카이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영국 심산벤처스와 공동 운용 ‘스테이블코인·RWA 전문 펀드’ 출범
기사입력:2026-05-07 1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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