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기사입력:2026-04-28 09:57:11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시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끊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했다.

이어 "방치된 위험과 작은 빈틈으로 인해 '사람만 뒤바뀐 익숙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빈틈 없이 정비하겠다"며 "필요하면 새로운 기준과 제도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08.21 ▲65.47
코스닥 826.87 ▼0.28
코스피200 1,071.16 ▲10.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076,000 ▲495,000
비트코인캐시 363,700 ▲2,200
이더리움 3,422,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40 ▲110
리플 1,928 ▲14
퀀텀 1,178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060,000 ▲502,000
이더리움 3,422,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30 ▲100
메탈 322 ▲1
리스크 142 0
리플 1,930 ▲15
에이다 286 ▲2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080,000 ▲530,000
비트코인캐시 364,200 ▲2,600
이더리움 3,423,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180
리플 1,930 ▲16
퀀텀 1,183 ▲12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