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연안 안전 위험 ‘관심’…“해안가 출입 자제”

기사입력:2026-03-30 13:37:23
해경이 기상악화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정박선박 홋줄 보강하는 모습.(제공=부산해양경찰서)

해경이 기상악화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정박선박 홋줄 보강하는 모습.(제공=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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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심 단계 발령은 이날 부터 남해동부앞바다(부산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영향으로 인한 높은 물결과 함께 부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해경은 이 기간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해 다중 이용 선박과 장기 계류 선박에서의 화재나 침수, 오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항만과 연안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기상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입항 또는 피항하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산책로에는 월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북-북동풍 계열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최대 3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북동풍에 취약한 송정, 이기대 일대에서는 연안사고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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