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서, 직장동료로부터 돈 빌리고 노조 공금 챙겨 잠적 수사중

기사입력:2026-03-04 08:38:30
부산사하경찰서.(로이슈DB)

부산사하경찰서.(로이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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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하구의 한 주류 제조 공장에서 일하는 A 씨가 직장 동료 11명으로부터 1700만 원(병원비, 자녀학원비, 형사합의금 등 명목)을 가로채고 노조 공금 450만 원을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잠적한 A씨에 대해 사기, 횡령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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