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폐의류업체서 헌옷 고르던 50대 판매업자 옷더미에 깔려 숨져

기사입력:2026-03-03 10:21:35
119(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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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2일 오전 7시 9분께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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