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 100만명 돌파

2025년 이용자 105만6천명, 참여 마을 867개로 확대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으로 병원·장보기·관공서 이동 가능
2026년 사업예산 103억 원 투입, 지역 맞춤형 운영 강화
기사입력:2026-02-26 15:07:52
참고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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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복지택시 이용자는 105만6,054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시작 10년 만에 이용자는 39배 증가했으며, 참여 마을 수는 88개에서 867개로 9.8배 늘었다.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산간 지역과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국비·도비·시군비로 지원된다.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돕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택시업계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다. 병원 진료·장보기 등 평일 낮 시간대 운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택시에 운행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호출 중심 운영으로 빈차 운행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도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총 103억1,6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경기복지택시 15억4,800만 원, 공공형택시 78억 원, 농촌형택시 9억6,800만 원이다. 시·군과 협력해 운행 구역, 시간, 이용 기준 등 세부 운영 방식을 사용자 중심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민원 의견을 반영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도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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