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 야당 인사들도 조문

기사입력:2026-01-28 14:33:57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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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이틀째인 28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부겸 전 총리, 유시민 작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줄곧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했다.

이날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언주·강득구·이성윤·문정복·황명선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여권 인사들부터 정치권 안팎의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졌따.

국민의힘 인사들의 추모 행렬도 이어졌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빈소를 방문해 "정치와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한 분"이라며 "진영이 다르더라도 애도를 표하는 것이 정치의 도리"라고 했다.

김성태 전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큰 어른"이라고 말했다.

경제계에서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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