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유치인 샤워중 칫솔 삼켜 병원 이송후 재입감

기사입력:2025-07-15 18:29:09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영도경찰서는 7월 14일 오후 2시 50분경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매매·소지) 혐의로 A씨(50대·남)를 현행범인 체포 후 부산서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날 오후 9시 35분경 샤워 중 유치인에게 지급되는 샤워 물품(칫솔)을 삼킨 후 유치 담당 경찰관에게 삼킨 사실을 진술했다.

부산서부경찰서는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 병원에 이송해 칫솔을 삼킨 것을 확인,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경남 창원 소재 병원으로 재이송하여 칫솔 제거 후 15일 오전 5시 55분 유치장에 재입감했다.

A씨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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