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오늘(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5 메가주 일산’ 펫페어에 참가해 25년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YC 관계자는 "이번 펫페어에서 모시메리, 난닝구세트, 쿨런닝, 썸머 쿨런닝, 할매꽃나시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한 반려견 의류 여름 신제품을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리야스 여름 신제품은 고품질 원단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트로 컨셉의 제품으로 통기성이 뛰어나 땀배출이 빠르고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가볍고 시원하다"라며 "특히 멋스러운 컬러와 클레식한 패턴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고, 일부 제품은 견주와 반려견이 커플로 맞춰 입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BYC는 현장에서 개리야스 일부 제품을 20%할인 판매하고, 전시회 부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구매 이벤트도 개최한다.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고, BYC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하는 관람객에게 반려견용 쿨 스카프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