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5 건강 뜀' 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2025-05-13 01:30:38
필라테스 교실

필라테스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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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강남구가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5 건강 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청년층 대상 야외 러닝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청소년, 중년 여성, 일반 성인까지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건강 뜀 사업은 총 29회 운영에 713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94.76%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22.9%에서 2024년 27.7%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 상승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연령별 건강 이슈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 체력 증진 프로그램 ▲5060 중년여성 비만예방관리 프로젝트 ▲중강도 필라테스 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한, 평가 방식을 개선해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어려운 근력 변화 측정보다 결과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는 허리-엉덩이 둘레비(WHR)를 활용한 비만도 지표로 성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 운동과 병행해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청소년 체력 증진 프로그램은 단국대부속중학교 전교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내에서 진행한다. 학생 건강체력 평가(PAPS)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4~5등급) 학생을 중심으로, 회당 참여 인원 60명씩으로 구성해 또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5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상·하반기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

‘5060 중년여성 비만예방관리 프로젝트’는 5월 12일까지 7월 30일까지 월‧수요일 저녁 7시에 삼성해맞이공원 등 야외에서 중강도 서킷·인터벌 트레이닝을 수행한다. 사전·사후 WHR 평가와 건강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5060 중년여성의 지역비만율이 올해부터 건강 도시를 위한 광역시 개선 공통지표로 채택된 추세를 반영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중강도 필라테스 교실’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및 유연성 향상을 도모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치4동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담동복합문화센터로 장소를 옮겨 여러 지역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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