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성다이소가 ‘별별소원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2025년 새해를 준비하면서 별, 별똥별, 거북이 캐릭터 등과 함께 소원과 행운 등을 기원하는 컨셉으로 기획해, 수면용품, 패션소품, 팬시용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편안한 숙면을 돕는 수면용품을 준비했다"라며 "별똥별이 떨어지는 디자인의 ‘별별소원 자수 수면안대(블루)’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에 빛을 차단해 주는 코 덮개가 있어 숙면을 도와준다"라고 밝혔다.

따뜻하고 아늑한 ‘별별소원 중목 수면양말(옐로우)’은 미소짓고 있는 귀여운 별 캐릭터와 깔끔한 ‘LUCKY’ 타이포그래피(Typography)가 매력적인 상품이다.

귀여운 패션소품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별별소원 스타 봉제키링’은 쉽게 빠지지 않는 U자형 회전 고리로 간편하게 가방이나 지갑, 열쇠 등 다양한 곳에 걸어 활용할 수 있다. ‘별별소원 별모양 파우치’는 카라비너 고리로 튼튼하게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뒷면에 지퍼가 있어 동전이나 무선 이어폰 등 작은 물건을 넣어 사용하기 좋다.

소원을 담을 수 있는 팬시용품도 마련했다. ‘별별소원 파스텔 별접기’는 장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집 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데도 유용하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게 소원을 담아 별을 접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별별소원 별 캐릭터 스티커’는 별별소원 캐릭터들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다이어리나 노트북 등 일상적인 물건에도 쉽게 붙여 사용할 수 있어 소망을 담은 꾸미기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