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행위 엄중 대처

교복업체 담합 방지대책 수립, 담합 행위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기사입력:2023-09-26 17:58:54
교복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교복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복업체의 담합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교복업체 담합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교복업체 담합 방지대책 주요 내용은 ▲다양한 계약 방법 제시로 담합 가능성 감소 ▲지역별 교복가격 담합 모니터링으로 감시체계 강화 ▲도교육청-교육지원청 담합 대응체계 구축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의뢰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이다.

기존의 2단계 입찰 외에 낙찰 하한율 적용이 가능한 2인 이상 견적서를 제출하는 수의계약으로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매년 지역별 교복 입찰 모니터링으로 담합 의심 사례와 제보에 대해 공동 대응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의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담합 행위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적극적 제재로 교복업체 담합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교복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21일 공정거래위원회 강승빈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복업체 담합 유발 요인 ▲담합의 문제점 분석 ▲담합 예방 방법 ▲담합 사후적 제재방안 등 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김영훈 교육복지과장은 “교복업체 간 담합은 교복 가격을 상승시켜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교복 품질을 저하시킨다” 라며 “교복 가격 안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 간 담합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68.47 ▲88.99
코스닥 805.93 ▲15.72
코스피200 1,048.10 ▲15.2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57,000 ▲285,000
비트코인캐시 351,000 0
이더리움 3,42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80 ▲50
리플 1,984 ▲9
퀀텀 1,191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39,000 ▲239,000
이더리움 3,43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50
메탈 324 ▲3
리스크 140 ▼1
리플 1,983 ▲7
에이다 302 0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8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351,300 ▲200
이더리움 3,42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90
리플 1,983 ▲7
퀀텀 1,160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