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기사입력:2021-11-24 20:19:39
[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는 23일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료법인 희명병원, 서울W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아동에게는 빠르고 정확한 의사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의료기관 이용 시 대기시간이 길어 아동보호 조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학대 의심되는 보호자 분리조사 원칙’ 때문에 아동학대전담 공무원 또는 경찰이 아동과 진료 동행할 때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의사의 진료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금천구는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대 피해아동들은 우선적으로 진료를 받고, 친권자가 동행하지 않더라도 진료 및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천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판단회의 및 위원회를 개최할 때 의료진의 전문적 소견과 자문을 받아 아동학대에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95,000 ▼56,000
비트코인캐시 357,700 ▲3,400
이더리움 3,42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40 ▲80
리플 1,939 ▲3
퀀텀 1,19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65,000 ▼89,000
이더리움 3,41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10 ▲50
메탈 332 ▲2
리스크 139 ▼1
리플 1,942 ▲7
에이다 302 ▲2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6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57,200 ▲2,600
이더리움 3,42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70 0
리플 1,939 ▲4
퀀텀 1,199 0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