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회활동] 현대오일뱅크, 삼길포 앞바다 우럭·광어 방류

기사입력:2021-07-12 12:17:03
우럭 방류 모습.(사진=현대오일뱅크)

우럭 방류 모습.(사진=현대오일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충남 서산시 어민들을 돕고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해상에 새끼 우럭과 광어 총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당사는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우리나라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서산시가 2005년부터 주최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75.77 ▼7.46
코스닥 800.47 ▲2.77
코스피200 428.07 ▼0.3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52,000 ▲372,000
비트코인캐시 689,500 ▼4,000
이더리움 4,05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5,060 ▲70
리플 3,862 ▲44
퀀텀 3,134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31,000 ▲337,000
이더리움 4,06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5,060 ▲70
메탈 1,074 ▲9
리스크 602 ▲4
리플 3,860 ▲40
에이다 1,012 ▲10
스팀 19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2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689,000 ▼5,000
이더리움 4,05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5,100 ▲100
리플 3,860 ▲40
퀀텀 3,137 ▲22
이오타 296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