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대구∙경북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피해 지원 특별장학금 전달

기사입력:2020-03-26 11:32:0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중·고교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 3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대구시∙경상북도 교육청을 통해 3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수해, 태풍 등 자연재해를 비롯한 재난을 입은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50명의 학생들에게 총 8억 5천만 원의 특별재해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번 사태로 다른 지역에 비해 더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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