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소자본 1인 창업자, 소호사무실 ‘오이코이캠퍼스’로 몰려

기사입력:2016-09-19 11:04:05
[로이슈 이가인 기자] 최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소호사무실의 수요가 급증했다.

소호사무실이란 1인 창업자들의 비용절감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최근 서울 서초동에 문을 연 ‘오이코이캠퍼스’ 역시 1인 창업자 및 벤처 기업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이코이캠퍼스는 1인용 사무실부터 2인실과 3~4명이 사용할 수 있는 다인실까지 구비해 소규모 창업자들의 문의와 입주가 꾸준하다. 특히 회의실과 휴게실이 따로 마련돼 있어 사무실에는 오직 작업만을 위한 곳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창업자들의 필수인 사업자등록도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사무실에 필수용품인 OA도 구비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출력과 복사, 팩스를 사용할 수 있다. 소호사무실은 1인 창업자뿐만 아니라 예술가나 엔지니어, 프리랜서, 디자이너, 연구가 등이 많이 찾고 있다.

효율성 없이 넓어서 비싼 임대료를 내고 이용하는 일반 사무실보다는 소자본과 소규모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소호사무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잘 활용하면 사무실 임대료를 최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오이코이캠퍼스는 사업 시 필요한 사업자등록이 가능하고, OA나 회의실 등은 공동으로 활용해 사무실 임대료를 최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이코이캠퍼스 관계자는 “1인실 사무실부터 다인실까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가구를 배치했다”며 “1인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이코이캠퍼스는 최근 오픈한 기념으로 입주 및 오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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