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에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411123901560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에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항공기 일반과 제작, 기체·기관, 전기·전자 분야를 아우르는 항공정비 실습과 산업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교내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실제 항공정비 업무 환경에 적용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정비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 '항공정비 청년 일자리 맞춤지원 사업'과 인하대학교의 'I-RISE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직업계고, 항공MRO 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은 출국 전 안전교육과 현지 적응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기간에도 운영기관과 인솔자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거쳐 진로 상담, 산업체 현장실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해외 현장 경험이 실제 진로 설계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항공산업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산업 현장, 취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항공MRO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에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0411123901560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