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평화 100길' 제1길 독립기념관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410584202148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평화 100길' 제1길 독립기념관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 역사탐방을 진행하며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첫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향후 인천지역 역사 현장과 울릉도·독도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과정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주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탐방 이후에도 학생 참여형 활동을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독도 탐구와 토론,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 독도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현장교육에서 얻은 경험을 실천 활동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민주평화 100길'은 역사 현장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인천지역 주권 수호 현장과 울릉도·독도를 잇는 과정으로 구성해 민주주의와 평화, 영토주권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인천시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마련된 첫 공동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역사교육 콘텐츠와 현장 체험을 연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민주주의와 평화, 영토주권의 가치로 연결해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평화 100길' 제1길 독립기념관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0410584202148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