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북극항로협회 부회장에 위촉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사진왼쪽)이 김영석 (사)한국북극항로협회 회장(전 해양수산부장관)과 기념촬영.(사진제공=아이넷방송)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김정재(국민의힘, 포항북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시리즈 제3차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정점식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유용원 국회의원, 김종양 국회의원, 강선영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이 '북극항로 특별법과 국가·지역 대응에 대한 해운·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세미나는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엄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서현교 극지연구소 박사, 이상준 국민대교수, 정성엽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사, 정두영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공급망기획단장, 전준철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 북극항로 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로자들은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해운·조선·항만·극지 연구·정부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토론을 했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이 북극항로로 향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 논의된 내용을 바탕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지역의 역할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북극항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로 포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사)한국북극항로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북극항로가 국정과제에 들어간 것은 처음으로, 북극은 기후·자원·항로·안보가 중첩되는 신전략 공간으로써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시기에 북극항로에 대해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북극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