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드 비뉴 향수 50ml 세트 (52,000원)는 해질녘 보라빛 와이너리 향을 담은 쟈스민 머스크 향수 & 샤워젤 세트로 감각적이고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비노테라피스트 핸드크림&립밤 듀오 세트 (15,000원)는 보습 필수템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는 실속있는 선물이다. 이 밖에도 피부 탄력을 부스트업 시켜주는 레스베라트롤 리프팅 탄력 케어 세트 (95,000원), 탄력 있는 바디로 가꾸어 주는 내추럴 퍼밍 솔루션 비노스컬트 바디&핸드크림 세트 (55,000원) 등 다양한 가격과 종류로 선물이 구성되어 있어 마음을 전할 상대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꼬달리의 SNS 계정에서는 현재 추석 선물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꼬달리의 제품은 꼬달리 공식몰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팀버랜드 X 니나 샤넬 애브니 퓨처73 협업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팀버랜드(TIMBERLAND)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예술가이자 화가인 니나 샤넬 애브니와 함께 ‘팀버랜드 X 니나 샤넬 애브니 퓨처73 협업 컬렉션 (TIMBERLAND® X NINA CHANEL ABNEY Future73)’을 선보인다.
퓨처73프로젝트를 위해 니나 샤넬 애브니는 팀버랜드 고유한 아이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거기에 자신만의 활기찬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였다. 그녀가 구현한 디자인은 대자연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대담하고도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을 모든 특징이 담고 있다.
◆강남구, 신종 마약범죄 수단된 액상형 전자담배 금연 캠페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2일 16시~18시 대치동 학원가인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 수단으로 떠오른 액상형 전자담배 금연 캠페인을 펼친다.
대치동 학생들을 노린 마약음료 사건에 이어 최근 전자담배에 액상형 혼합 대마를 넣어 판매한 범죄의 피해자 18명 중 9명이 중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였다. 또한 10대 여학생이 주거지와 길에서 전자담배 기기에 액상대마 카트리지를 넣고 여러 차례 흡연한 일이 적발되면서 전자담배가 신종 마약 범죄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