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삼성생명과 자산관리 분야 업무협약 체결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성장 제도 연구 및 법령연구 등 협력 기사입력:2023-02-21 19:19:23
법무법인(유한) 바른 박재필 대표(왼쪽)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이병주 GFC사업부장(오른쪽)이 2월 21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중소·중견기업 지속성장 제도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유한) 바른 박재필 대표(왼쪽)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이병주 GFC사업부장(오른쪽)이 2월 21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중소·중견기업 지속성장 제도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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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은 21일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대표이사 전영묵)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성장 제도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른은 삼성생명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CEO의 국내외 자산관리·승계, 상속설계·증여·후견·유언대용신탁 등과 관련된 제도 및 법령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른과 삼성생명은 ▲제도 및 법령연구를 위해 필요한 법률·세무적 검토 ▲정기 세미나, 연구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의 ▲법률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바른의 EP(Estate Planning)센터와 삼성생명 기업컨설팅센터가 협력한다.

바른의 EP센터는 고객의 자산관리 방안을 설계하고 자산거래, 상속, 기업승계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팀으로, 금융권이 아닌 대형로펌에서 의뢰인의 상속설계를 포함한 자산관리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조직을 운용하는 곳은 바른이 처음이다. EP센터는 의뢰인의 원하는 내용을 기초로, 법률적, 회계와 세무적인 쟁점을 검토해 자산 내지 기업을 승계하기 위한 자산가의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기업컨설팅센터는 법인 CEO에 초점을 맞춰 세무, 자산평가, 법무 등 각 전문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법인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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