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시즌 한정 세트 메뉴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첫 선을 보인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는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웃백은 신메뉴 출시 기념 및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엔조이 모먼트’ 이벤트는,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친구를 태그하고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를 즐기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간은 5월 23일부터 29일까지며, 아웃백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계정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아웃백은 추첨을 통해 총 30명(인스타그램 20명, 페이스북 1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아웃백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3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세트 메뉴다. 또한 메인 메뉴에 곁들이기 좋은 새우와 브로콜리니, 방울토마토 등의 프리미엄 가니시가 함께 제공되며 ‘홈메이드 수프’, ‘스페셜 스파클링 음료’ 등 풀코스 정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세트 메뉴 출시로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아웃백에서 함께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 1일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TV CF를 공개했다. 아웃백은 TV CF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웃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하고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울트라브이, 브랜드 모델로 뷰티 요정 ‘유진’ 발탁… 이데베논 앰플로 첫 선
글로벌 안티에이징 뷰티브랜드 울트라브이가 배우 유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 ‘이데베논’을 앰플로 만든 뷰티브랜드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제품 ‘이데베논 앰플’을 중심으로 울트라브이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기존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로 리뉴얼 출시할 계획이다.
배우 유진은 작년 인기리에 방영된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으로 분해 연기력을 입증,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앞서 ‘겟잇뷰티’ 등 대표 뷰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뷰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웨딩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웨딩’의 메인 MC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배우 유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여전히 V라인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어 울트라브이의 강력한 항산화 앰플인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의 특장점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며 “나아가 이데베논 앰플을 개발한 울트라브이의 기술력과 노하우, 원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배우 유진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항산화 앰플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의 매력을 담은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트엔드, 신규 BI 공개…기업 미션·비전 재정비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23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날 이스트엔드가 공개한 신규 BI는 기존의 워드 타입 디자인을 유지하고, 'E'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심볼의 아이덴티티를 워드 타입 'A'의 형태에 반영한 모습이다. 'A' 심볼은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으로서 이스트엔드의 핵심적인 3가지 역량(제품 계발, 콘텐츠 제작, IT 서비스)과 글로벌한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
이스트엔드는 신규 로고와 함께 기업의 미션과 슬로건도 재정비했다. 이스트엔드는 새로운 미션 '세상을 보고(We see the world), 반응형 생산을 통해(Quickly & Reactly produce), 최고의 상품만을 만듭니다(Make the best goods only)'와 슬로건 '10년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으로 깨끗한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를 통해 IT 기술 기반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개편에도 적극적이다. 이스트엔드는 직무별 부서 분할과 더불어 수평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어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직무별 부서 분할 이후에는 이스트엔드가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2022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7%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직원들이 알아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를 도입하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3시간 일찍 퇴근하는 '플렉스 데이(Flex day)'를 시행하는 등 긍정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유통 이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外
기사입력:2022-05-23 1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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