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포털’ 11번가가 오뚜기에서 출시한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 한정판’을 12일 하루 단독 특가 판매한다.
세트 구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동통면 냄비 받침대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동통면 한정판 32개입 15,790원(개 당 약 490원)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오동통면과 오뚜기 인기제품 믹스로 구성한 혼합팩(오동통면 4개+진라면 매운맛 5개+스낵면 5개+열라면 5개)은 8,89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뚜기 오동통면 냄비 받침대를 선착순 1,000개 특별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