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특가 한정판매 이벤트를 통해 셀토스 차량 계약 시 20만원 대의 대여료에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 정비 알람을 제공하는 신차장 IoT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와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견적 내기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차장기렌터카가 각광 받는 것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