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오일과 발사믹식초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 12종을 선보였다.

서영이앤티㈜가 준비한 올리타리아 선물세트는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발사믹식초 등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스페셜 세트’, 단일 품종 올리브 열매로 만든 모노컬티바 올리브유 2종으로 구성한 ▲‘고메 세트’ 등 총 12종으로 다채롭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해바라기유 2병으로 구성된 '올리타리아 스페셜 4호'는 기존 가격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리타리아 선물세트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명절 선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화학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고 냉압착 기술로 제조한 올리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생식으로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특별한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에 500ml, 1L 용량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올리타리아의 해바라기유와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도 잘 타지 않으며 요리 본연의 맛을 유지해 튀김요리, 부침요리와 같은 명절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미식과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선물이라면 고급스러운 향미를 가진 아보카도유와 송로버섯 올리브유가 포함된 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