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1650W 10인치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는 파워모터를 적용하여 나무 및 목제품 등의 톱질 작업이 가능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고 효율성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복 절단 작업을 위한 확장펜스와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작업을 돕기 위해 LED 작업등 겸 절단면 표기 가이드를 장착했다.
‘300W 원형샌더(SS30)’는 1.4kg 가벼운 무게에 13,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겸비했다. 6단 다이얼로 속도조절이 가능해 세밀한 작업에도 용이하며, 프리미엄 소프트 그립 장착으로 미끄럼 방지 및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7인치 1600W 원형톱(SC16)’제품은 5,500RPM의 강력한 파워와 기존 대비 20% 빨라진 작업속도를 갖췄다.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베벨각을 조절해 작업이 편리 해졌으며,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정확한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더욱 정밀한 작업을 위해 스트레이트 가이드와 크로스 컷팅이 가능한 절삭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을 장착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강력한 파워와 성능을 겸비한 스탠리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 출시 이후 목공공구 4종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177년 전통을 이어온 스탠리만의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며, 국내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으로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