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탁일환 사장(왼쪽 4번째)이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라그룹)
이미지 확대보기만도 관계자는 “지난 2013년 동반성장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사를 위해 자금지원, 기술지원, 기술경쟁력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170여개 협력사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