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의 모근 모발 강화 샴푸인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가 런칭 100주년을 맞이해 올리브영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우쉬 ‘윌로우바크 라인’과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는 오는 12월 1일까지 정가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라우쉬는 원료인 허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책임감 있는 인하우스 제조 과정을 거쳐 다양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건강함을 더해 생산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이다.
100주년을 맞이한 ‘윌로우바크 샴푸’는 ‘라우쉬’의 긴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샴푸로,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살리실릭 애씨드 성분, 코코넛 오일과 두피와 모발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화이트 윌로우 껍질 성분을 함유해 노폐물 정화부터 두피 영양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건조한 환절기로 인해 유독 약해진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라우쉬의 국내 공식 수입원 ㈜케이앤유 마케팅 담당자는 “라우쉬의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가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안전한 더모 제품을 생산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브랜드의 역사와 제품의 가치를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신 소비자 덕분”이라며, “곧 다가올 2020년은 라우쉬의 브랜드 런칭 13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시간 두피 건강을 연구해온 지식과 노하우가 깃든 라우쉬의 제품들과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