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 수성대 재학생 교정시설 참관

기사입력:2019-06-13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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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교 학생들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6월 13일 수성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관은‘경찰행정학과’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실무환경을 이해하고 법규범 준수의 기초적인 인식을 확고히 해 장차 예비 공무원로서 법의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변호인접견실, 취사장, 수용동 등을 참관했다.

수성대학교 재학생들은 “수용자 재범 방지를 위해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애로 등 업무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용희 소장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훌륭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란다”며 참관생들을 격려하고 “교정현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차 공무원이 되면 모든 국민이 법과 질서에 대한 인식을 충분히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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