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모텔서 투신소동 마약사범 검거

기사입력:2019-05-24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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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연제경찰서는 관내 한 모텔 내 복도에서 팬티만 착용한 상태로 위 아래층을 오가며 횡설수설하던 마약투약 사범 A씨(40)를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영망미2파출소 순찰1팀장 등 순찰차량이 현장에 출동해 A씨는 5월 23일 낮 12시39분경 모텔 복도를 왔다갔다하는 이상행동을 포착, 투숙호실 확인중 주사기 2점을 발견했다.

경찰이 투약여부 등을 추궁하자 갑자기 고함을 지르고 돌발적인 행동을 하면서 열린 창문 방충망을 찢고 투신하려는 것을 수갑을 사용해 우선 보호조치를 한 뒤 연제서 형사당직팀 현장지원으로 시약검사(소변)로 양성반응 확인하고 긴급체포 및 신병을 형사팀으로 인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