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판매 4천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 김유현 영업부장(부산 영도지점)이 아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1993년 입사한 김유현 영업부장은 연 평균 150여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5년 4개월 만에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
김유현 영업부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을 진행 하는 것이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며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