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쏘울 부스터와 함께 촬영 중인 ITZY 멤버들의 모습.(사진=기아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기아차는 이날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기아차 대표 브랜드 아이콘으로, 데뷔 전부터 ‘JYP 드림팀’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인 걸그룹 ITZY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11일 공개된 ITZY의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여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으며 24시간만에 1,4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했다. K-POP 데뷔 그룹의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내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ITZY가 최초다.
기아차는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연예 기획사와 손잡고 K-POP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해 글로벌 문화 마케팅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