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온 모델 배우 이동욱.(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아테온의 TV광고는 획일적인 삶에서 탈피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는 주체적인 삶을 ‘선(Line)’으로 표현하며 아테온의 특징적인 우아한 라인과 역동성을 잘 담아냈다. 또 이동욱은 매서운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촬영현장에서도 특유의 매너와 영향력을 발산하며 매 장면마다 드라마 현장을 방불케 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배우 이동욱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갖춰 우아하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테온의 감각과 부합된다”며 “이동욱이 모델로서 아테온이 가진 스타일리시한 감성에 숨겨진 퍼포먼스와 실용성을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동욱은 최근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에 권정록 변호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